동영상
국회는 지난 9일 이른바 ´등신외교´ 발언 파문으로 중단됐던 통일,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산당 관련 발언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인하며 헌법을 위배한 것으로, 탄핵의 대상이 아니냐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고건 총리는
"대통령의 발언은, 서구나 일본에서처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는 공산당에 관한 것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외교와 관련해서,
유사 법제 통과에 대한 대응과
방일 시점 등을 봤을 때, 국빈 방문에만 집착한 저자세 외교였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