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김명진
입력 : 2003.06.11 21:07|수정 : 2003.06.11 21:07
서울지검과 서울경찰청은 11일 합동수사부를 설치하고, 앞으로 6개월동안 조직 폭력배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검경은 전국의 조직폭력배는, 408개 파에 만천여 명에 달한다며, 점차 기업화되는 폭력배들을 끝까지 추적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