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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장한 어머니상 오찬

신경렬

입력 : 2003.06.11 15:16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11일 전몰군경 미망인회 임원진과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구어낼 수 있었던 것은 순국 선열을 비롯한 전몰호국 용사와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어 앞으로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