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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나라당이 젊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받은 대표경선 선거인단의 연령 분포가 잘못됐다고 정정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정준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당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인단 23만명 가운데 2,30대가 5%에 불과해 '노쇠한 당'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한나라당. 김수한 당 선관위원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컴퓨터 계산 잘못으로 연령 분포가 잘못됐다며 2, 30대 선거인단은 22%라고 정정했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선 선거인단 연령도 제대로 확인못하면서 어떻게 23만명의 투표를 관리할 수 있을 지 걱정된다는 개탄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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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와 개혁세력 인사 2천 여명이 개혁신당 창당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고 개혁세력의 결집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야 개혁파 의원들도 상당수 참석해 정치권 안팎의 범개혁세력이 결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구주류측은 내일(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 방안을 밝힌 뒤, 신당창당을 저지하기위한 임시 전당대회 소집 준비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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