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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입력 : 2003.06.10 23:19|수정 : 2003.06.10 23:19
<8뉴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무려 66만명의 개인신상정보를 빼내 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대기업과 대학교, 심지어 관공서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나 정보보안에 큰 구멍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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