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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입력 : 2003.06.10 23:42|수정 : 2003.06.10 23:42
참여정부의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김보현 국정원 3차장이 특검팀에 소환돼, 2000년 3월 당시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정상회담 예비접촉에 참여했는지 등을 조사받고 있습니다. 12일에는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이, 주말에는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각각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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