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에 관해 의견대립을 빚어왔던 아시아 국가 지도자들이 강경 대응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북핵 문제에 대해 다자간 외교 해결을 추구하되, 경제압력을 강화한다는 쪽으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월 스트리트는 아시아 국가들의 이러한 공감대가, 북한의 핵보유로 초래될 역내 군비경쟁과 지역 불안정 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