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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사상 첫 '출퇴근 회담' 개최

이기성

입력 : 2003.06.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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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북한지역에서 남북 당국간 출퇴근 회담이 열립니다.

7일부터 9일까지 개성에서 열릴 제 5차 남북철도.도로 연결 실무접촉에 참석하는 남측 대표단은 현지에 묵지 않고 서울에서 버스편으로 출퇴근합니다.

남측대표단은 오전 7시30분 버스로 서울 삼청동 남북대화사무국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한 뒤 북측버스로 갈아타고 개성까지 가게 되며, 오후 5시쯤 서울 귀환길에 오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