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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3월 판공비, 6천9백만원

이기성

입력 : 2003.06.05 16:23


고건 총리가 지난 3월 한달동안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6천9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총리실이 시민단체인 한국청년연합회에 공개한 고건 총리의 지난 3월 업무추진비 중 52%는 19회에 이르는 각종 행사 참석비용으로 3천6백여만 원입니다.

이밖에 이라크 사태 관계장관회의 등 회의경비 5백여만 원, 각종 간담회 비용 천5백여만 원, 외국대사 접견 등 의전행사 비용이 천만여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