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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노대통령 땅 의혹등 현안 공방

양만희

입력 : 2003.06.05 14:24


국회는 5일 오전 고건 총리와 관계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대정부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5일 정치 분야 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새 정부 출범 백일에 대한 평가와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의 땅 거래 관련 의혹, 대북 송금 특검수사 등 정국 현안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국회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 윤덕홍 교육 부총리에 대한 해임 결의안 제출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해임안을 낸다는 원칙은 확인했지만, 해임안 제출 시기를 다음 주 초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