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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의 핵을 포기시키는 방법으로, 핵무기를 해외로 옮기고 그 대가로 안전보장과 경제지원을 제공하는 우크라이나식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조찬강연회에서, 평화적으로 북한의 핵을 이전, 해체시키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식 협상방식 등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붕괴 당시 천9백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러시아에 이를 넘겨주고 NPT감시하에 해체했으며, 그 대가로 미·영·불·러 4개국의 안전보장을 약속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