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주한 중국대사는 3일 오전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베이징 3자회담이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빈 중국대사는 3자회담이 먼저 성과를 거두도록 한 다음에 한국, 일본 등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 대사는 그러나, 중국은 양자회담, 3자회담, 다자회담 등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지난달 31일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은 회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