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나라, "노대통령 회견은 견강부회"

임광기

입력 : 2003.06.02 15:47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주변 비리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민과 야당과 언론을 상대로 역정을 낸 것은 유감이라면서 진솔하게 해명하고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논평에서 상황변동에 따른 솔직한 심정토로만 있을 뿐 국민정서나 실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자화자찬과 견강부회로 일관하고, 실정조차 언론 탓으로 돌렸다며 노 대통령 자신의 근본적 변화와 개혁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