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진표 경제 부총리와 여야 정책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2일 오전에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회를 갖고 과잉 유동성 수습대책과 부동산 안정 그리고 국내외 투자 유인책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경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경제 상황이 급속한 하강 국면을 맞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추경예산안 편성에도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추경 예산안의 규모에 관해서는 정부와 여당이 4조 2천억 수준을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3조원 수준이 적절하다고 맞서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6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