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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방북단장으로 2박3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입국한 커트 웰든 의원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웰든 의원은 1일 오후 서울에 도착해 여야 의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백남순 외무상,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등 북한 고위인사들과의 면담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웰든 의원은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이 쉽지는 않지만 평화적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연내에 다시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