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향후 국정운영의 중심을 경제안정과 서민생활 안정에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서민생활의 가장 큰 적인 부동산 폭등은 기필코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하루 속히 국정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하고 취임 6개월 이후부터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사항들을 가시적으로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구체적 성과로 국민중심의 참여정치, 토론과 합의 등 시스템에 의한 국정운영, 권력과 언론의 합리적인 관계설정을 꼽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누적된 사회갈등이 분출돼 많은 질책과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거창한 약속이나 구호보다는 한 걸음씩 목표를 달성하는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국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