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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1일) 삼계탕집 모임에서 대기업 총수들은 기업들의 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정부가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임광기 기자입니다.
<기자>
삼계탕집 오찬에는 경제 5단체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재계 인사 26명이 초대됐습니다.
대통령과 재계 인사들이 기탄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경제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뜻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노 대통령 : 사진이 얼마나 나갈 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보고 뭔가 잘 되겠구나 하고 안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계인사들은 우리 경제가 나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기업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손길승 전경련 회장 : 삼성, 현대자동차, 엘지, SK 등 14개 대기업이 금년에 26조 원의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순조롭게 되도록 여건이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을 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재계가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NEIS 문제로 혼란을 가져왔지만 교단내 극렬한 의견 대립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만의 책임은 아니라며 윤덕홍 교육부총리를 경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