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기관인 조국전선과 조평통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북한의 군사적 억제력을 빌미로 핵 전쟁 위험을 조성하고 있다며 ´전체 조선민족´이 이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추가적 조치´가,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대북 강경조치가 합의됐다며, 미국 주도하에 남측과 일본은 한반도 정세를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가적 조치´라는 것이 현실로 되면 한반도에는 핵 우박이 쏟아져 삼천리 강산이 폐허로 되고 온 민족이 참화 속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이들 단체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