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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당의 몫과 5명을 거론했던 이강철 민주당 대구시 지부장이 이번에는 신당 추진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15명을 지목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당 배제인사의 이름을 직접 거명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강철 민주당 대구시지부장. 이번에는 신당추진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당무위원 15명을 지목했습니다.
이 지부장은 그러나 명단이 이른바 '살생부'로 확대해석돼 파문이 일자 뒤늦게 추미애, 조순형 의원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해 신중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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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이 신주류 강경파를 뻐꾸기에 비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 위원은 신주류는 민주당이라는 둥지에 진보정당이라는 알을 키우다가 때가 되면 날아가버릴 것이라는 점에서 뻐꾸기와 같다고 비꼬았습니다.
{박상천 민주당 최고위원 : 뻐꾸기가 남의 새 둥지에 알을 낳아가지고 알이 부화되면은 뻐꾸기로 날아갈 수 있도록 하는 뻐꾸기의 탈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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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권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과열, 타락 선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 인터넷 게시판에는 누가 얼마를 썼다, 누가 향응을 베풀었다하는 음해성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김문수 의원을 단장으로 공명선거감시단을 구성해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