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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이산상봉 생사확인의뢰서 28일 교환

조성원

입력 : 2003.05.26 19:28


대한적십자사는 28일 7차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할 후보자 200명의 생사.주소확인 의뢰서를 북측과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12일 생사 주소확인 결과를 교환한 뒤 다음달 15일 상봉자 100명의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한적은 26일 오후 북한 적십자회로부터 7차 상봉 사업과 관련한 전화통지문을 교환하고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그러나 다음달 19일부터 24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자는 남측 제안에 대해서는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적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