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나라, 대통령 직접 해명 촉구

최선호

입력 : 2003.05.26 11:16


한나라당은 나라종금 로비 의혹과 건평씨 투기 의혹 등에 대해 검찰 재수사와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영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안희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된 것은 검찰이, 몸통인 노무현 대통령을 피해 축소 수사를 계속함으로써 자초한 일이라며 검찰은 성역없는 재수사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상배 정책위 의장은 당 차원의 진상 조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검찰 재수사가 미진할 경우 국정조사나 특검제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26일 오후 박희태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의혹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