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경의선.동해선 궤도연결 행사를 6월 10일에 진행하고 개성공단 착공식을 6월 하순에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민족공조´ 분위기가 고조돼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런 사업들이 시작됨으로써 한반도 전쟁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민족공조 분위기가 고조돼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번 사업이 지난해 8월 개최된 경협위 2차 회의에서 합의됐지만 미국이 비무장지대에서의 지뢰제거 작업과정에 `검증단 명단´을 요구하는 등 이를 방해한 데다 핵문제로 인한 긴장상태도 변수로 작용해 계속 지연돼 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