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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승 의원, '월드컵 휘장 로비´ 부인

김수현

입력 : 2003.05.22 17:06


민주당 최재승 의원은 2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월드컵 휘장사업 로비의혹에 자신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적도 없고, 월드컵조직위 사업국장에게 이와 관련해 전화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지난 2000년 보좌관 이 모 씨가 CPP코리아측으로부터 천800만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당시 본인의 보좌관 중 이 모 씨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