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는 중국은 북한의 핵 개발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의 핵보유를 반대한다"는 통일 견해를 채택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공산당 지도부는 지난 달 하순 베이징에서 열린 북미중 3자회담후 이같은 견해를 채택해 국무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유럽과 미국에서 일고 있는 중국의 핵개발 지원 의혹을 부인하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등 국제 사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