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정치와 정당 개혁을 위한 쇄신 연대´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하기로 하는 등 다음 달 당 대표 경선과 전당대회를 앞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쇄신연대 준비모임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지구당 폐지와 비례대표 지역 할당제, 진취적 대북정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쇄신연대를 이달 말 공식 출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쇄신 연대에는 소장파는 물론, 이부영, 박근혜 의원 등 당 중진들에 이르기까지 현역 의원 25명 안팎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