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재산 형성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건평씨가 경남 거제에 600여평의 땅과 별장 2채를 보유한 것은 물론, 경남 진영에도 건설회사 2개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재산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생수회사 장수천과 관련해 거제 별장 등에 내려져 있던 가압류 조치가 지난 2월 5일 돌연 해제됐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