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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새만금 수질 보호 최우선"
정승민
입력 : 2003.05.20 11:12
한명숙 환경부 장관은 새 만금 간척사업과 관련해 "전북권 그린벨트와 새만금 수질을 철저하게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환경부는 수질을 책임지는 부처"라며 "그린벨트를 해제하면 수질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새만금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시민 단체등 동향을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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