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 장관은 베이징 3자회담의 후속 회담과 관련해 몇 나라가 참여하게 될 지 아직 형식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일, 미중 정상회담을 지켜봐야하고 한미일 대북정책조정감독회의 등이 먼저 열려야 한다"면서 "아직 3자회담의 후속 회담 형식이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한미일 대북 정책조정감독회의 개최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다음달 초.중순쯤 열릴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