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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외무장관, 방북 마치고 서울로

조성원

입력 : 2003.05.20 09:57


평양을 방문 중인 미슐린 칼미 레이 스위스 외무장관 일행이 북한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20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옵니다.

칼미-레이 장관은 19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스위스는 한반도의 모든 문제들이 협상을 통해 해결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칼미 레이 장관은 이어 백남순 외상과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칼미 레이 장관은 20일 저녁 서울에서 한-스위스 외무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