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텍사스주 크로포드 목장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북한과 새 회담을 가질지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여전히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중"이라면서 "북한과 추가 회담을 갖는 것도 검토 대상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이어 새 회담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회담이 열린다면 `다자 형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