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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표팀, 파리 세계탁구대회서 돌연 철수

고철종

입력 : 2003.05.18 07:03


19일부터 일주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북한 대표팀이 17일 돌연 철수했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북한측이 대표팀 철수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6명의 남녀 선수를 출전시켜 지난해 9월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8개월여만에 남북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