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양측은 17일 남북 경제협력추진 위원회 5차 회의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정대로 평양에서 열기로 하고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 등 통일부,건교부, 국무총리실의 경협담당자 5명이며, 북측은 박창련 국가계획위원회 1 부위원장이 대표로 나서게 됩니다.
남북 경협추진위는 지난달 말 제 10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일정이 합의된 바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통해 경협과 북핵문제를 연계한다는 방침을 밝혀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