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16일 오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미 서부지역 경제인 간담회를 갖는 등 마지막 방미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노 대통령은 대니얼 라일리 뱅크 어브 아메리카 회장과 제리 양 야후 설립자 등 실리콘 밸리 기업인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경제정책과 시장개혁 노력을 설명하고 기술협력과 투자증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7일 오후 서울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에게 방미 결과를 설명하며 오는 19일에 5부 요인들을, 21일에는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