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본 회의를 열어 오는 19일 통일, 외교, 경제, 사회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이기로 하고 고건 국무총리 등 소관 부처 국무위원 10명의 국회 출석 요구서를 통과시켰습니다.
국회는 또 본 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을 전원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원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안´을 가결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은 대통령의 권력 집중 현상이 심상치 않다며 대통령 중심 정치를 지양하고 의회 중심의 정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장영달 의원은 일본이 지난 14일 통과시킨 무력사태법 등 위기, 비상사태 관련법을 즉각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