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월 파월 국무장관의 한중일 순방 당시 약속에 따라 4만 톤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했다고 브렌다 그린버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그린버그 대변인은 미국이 세계식량계획, 즉 WFP를 통해 올해 북한에 4만 톤의 인도적 식량 지원을 했으며, 6만 톤을 추가로 지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린버그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이 국제구호단체의 지원을 받는 국가로서 갖춰야할 기준을 따를 것을 거듭 요구한다면서, 북한이 지원받은 식량을 주민들에게 투명한 방식으로 전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