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우리 시간으로 15일 새벽 어린이 장애인 전문 도서관인 워싱턴의 마틴루터킹 목사 기념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어 스미소니언 박물관도 방문해 미국 역대 영부인 전시실을 관람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추진중인 한국전시실 확장 계획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 여사는 또 워싱턴 주미대사 관저에서 공관 직원 부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국의 생활상을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기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