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 방미기간에 화물연대 파업사태 등 사회 갈등 현안을 관리하기 위한 `비상대책반´을 본격 가동했다고 청와대 브리핑이 전했습니다.
문희상 비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은 하루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파업 상황을 종합하고 대책을 마련해 방미중인 노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비상대책반이 13일 고 건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도 참석해 화물 연대 사태를 협의했으며, 정부합동상황실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