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케이 신문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해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이달 말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단계적인 경제제재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단계적인 제재가 실시될 경우, 일본은 북한의 마약 밀수와 재일 조선인들의 대북 부정송금에 대한 단속강화에 나설 것이며, 미국은 부분적인 해상봉쇄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