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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주당은 당정 협의를 통해 이달안에 부동산 투기지역을 확대지정하기로 하고, 서울 송파와 강동, 마포구 등 15개 지역에 대한 투기지역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투기지역의 경우 양도세에 대해 최고 15%까지의 세율을 추가로 부과할 수 있는 탄력세율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행정수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충청권 지역의 땅투기를 한 것으로 보이는 투기 혐의자 6백명을 가려내 세무조사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