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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청원 대표직 마감

김석재

입력 : 2003.05.13 10:40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이 13일 당 대표직을 박희태 신임 대표에게 물려주고 1년간의 대표직을 마감했습니다.

서 의원은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표로써 치른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것이 못내 아쉽다면서 다음 달 전당대회가 혁명적 발상의 전환으로 당 쇄신의 시발점이 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또 병풍 의혹 등 이른바 `3대 의혹사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