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심장혈관 확장 시술을 받았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10일 낮 1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관상동맥 확장시술을 받았다고 김한정 비서관이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관상동맥 부분협착 현상이 발견돼 해당 부위에 대한 확장시술을 받았다"며 "시술은 외과적 방식이 아니라 내과적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 "고 말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시술결과가 좋아 김 전 대통령은 다음주 중반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