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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13일 과도체제 대표 선출

표언구

입력 : 2003.05.10 10:52


한나라당은 현 서청원 대표의 임기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오는 1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후임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박종희 대변인은 오늘 "후임 대표는 직선 최고위원중에서 호선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오는 13일 오전 후임 대표 선출을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소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청원 대표도 전당대회까지 시간은 길지 않지만 당을 이끌 새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적법한 절차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후임 대표는 박희태 대표 권한대행이 맡는 게 순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김진재 최고위원도 내심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