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에 대한 군정 업무를 맡고 있는 ´이라크 재건 인도지원처´에 정용칠 외교부 정보상황실장과 이욱헌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사업부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라크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한국 기업이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오는 9일 바그다드로 출발할 정용칠 실장은 행정부처 기능정상화 업무 고문관으로, 이욱헌 부장은 인도적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바그다드 포럼의 일원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 각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 인력을 곧 추가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