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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차관, "대북 경제제재 강화 필요"
이성철
입력 : 2003.05.07 15:23
모테기 일본 외무 차관은 북한 핵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제 제재 강화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테기 차관은 일본 의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일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화와 동시에 외교적인 압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테기 차관은 이어 "경제 제재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면서 "유엔 결의를 통한 전면적인 것부터 부분적인 것을 포함해 어떤 것이 압력으로 효과가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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