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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출범 후 공무원 13,975명 증가

권태훈

입력 : 2003.05.06 16:01


참여정부가 출범하고 두 달여 동안 교원과 중앙인사위원회를 통해 늘어난 공무원 수는 모두 13,975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철도청 등 현재 12개 정부부처에서 증원을 요청한 인원은 모두 5,774명이라고 행정자치부는 밝혔습니다.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철도청이 3,947명을 증원 요청해 가장 많았고 국세청이 752명, 검찰청 503명, 관세청 264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필요하면 얼마든지 인력을 더 증원하겠지만 효율적인 인력활용을 위해 상반기안에 각 부처에 대한 기능진단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