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가족협의회와 6·25 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소속 납북자 가족 11명이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6일 아침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7일 아침 아베 신조 관방 부장관을 만나 납북자 문제 등을 협의하고, 오후에는 일본 납북자 단체 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출국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일본 방문 기간 동안 납북자 문제에 관한 일본 정부의 정책을 듣고, 한일 양국간 납북자 관련 민간단체들의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