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4일 골프 모임에 대해 안이한 상황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비난 성명을 냈습니다.
송태영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과 참모진이 ´부유층 소비진작´을 이유로 골프 모임을 가진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며, 노 대통령이 최근의 경제 위기에 대해 안이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비난했습니다.
송 부대변인은 부유층의 소비 위축은 경제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며, 대통령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려 했다면 북핵 문제와 경제 현안을 다루기 위해 휴일까지 반납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