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은 사스 예방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적어도 한달 동안 평양-베이징 노선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WFP, 세계식량계획이 밝혔습니다.
WFP는 2003년 응급구호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려항공의 평양-베이징 노선이 중단됨에 따라 북한으로 들어가는 항공 노선은 평양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고려항공의 주 1회 노선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려항공의 베이징 노선 중단에 앞서 평양-베이징을 주 2회 운항하는 중국 남방항공도 사스로 인해 지난달 21일부터 이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