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참여 정부의 인재풀을 확충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일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확대방안을 보고받고 정부 인재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걸쳐 보다 광범위한 인재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인채 추천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보고를 통해 "기업인재 데이터 베이스와 민간 헤드헌터 활용, 청와대 직원의 지역인재 찾기 노력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자치 단체에 인재발굴 창구를 설치하거나 지방 상공회의소와 협력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