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국내에 사스 추정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스 관련자의 격리, 치료를 위한 전담 병원을 시,도마다 1개씩 조속한 시일내에 확보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지시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또 관계 부처간 협조를 통해 중국 등 사스 위험지역 입국자 전원에 대해 체온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인력을 늘려 투입하고, 의료진과 출입국 업무 현장 공무원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와 함께 사스 예방을 위한 예비비 66억원의 집행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기획예산처에 지시했습니다.